이번 사옥 이전식은 김훈 대표님, 한상진 대표님을 비롯한 1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컷팅식을 진행하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습니다.

이어진 고사에는 전사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회사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사옥 이전을 맞아 인근 상가 60여 곳과 전사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을 전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자이온은 새 이름과 새 공간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사람과 AI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