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엄, ‘포브스 클라우드 100’ 기업 13위 선정
l 단일 통합 에이전트로 클라우드 자산 관리·보호
l SBOM·인증서 관리자·DEX로 클라우드 고객 과제 해결
태니엄이 포브스 ‘2023 클라우드 100’에서 세계 100대 클라우드 기업 13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태니엄은 포춘 100대 기업 70% 이상, 글로벌 금융 기관 10개 중 8개, 글로벌 유통업체 상위 10개 중 7개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태니엄 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 설치, 가상 또는 물리적 서버의 유지 관리 없이 태니엄 XEM 플랫폼의 강력한 기능을 기반으로 조직의 규모나 복잡성에 무관하게 동일한 수준의 보안 또는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미지 : 태니엄 XEM 플랫폼
태니엄은 엔드포인트에 구축되는 단일 통합 에이전트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관리되는 자산 검색과 인벤토리, 엔드포인트 관리, 통합 정책 구성, 위험, 규정 준수, IR에 이르는 여러 포인트 솔루션을 통합한다.
자동화 기능이 내장된 솔루션을 통해 보안·효율성을 개선하고,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복잡성 감소와 비용 절감 그리고 IT, 위험 및 보안팀 사이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다. SBOM, 인증서 관리자, 디지털 직원 경험(DEX) 등의 신제품을 통해 클라우드 고객의 과제를 해결한다.
태니엄의 댄 스트리트먼(Dan Streetman) CEO는 “포춘 클라우드 기업 선정으로 태니엄 XEM 플랫폼이 업계와 정부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 명확해 졌다. 태니엄의 실시간 엔드포인트 가시성, 제어, 복구 기능은 고객이 사이버 공격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동시에 보다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